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벅스뮤직 앱 탐구 3편! 이번에는 What's Hot, 테마/장르, 라디오, 보관함 메뉴들을 살펴보았다. 

벅스뮤직 앱도 역시나 다양하게 편집된 플레이리스트를 제공한다. 무엇을 들을지 고민된다면 What's Hot, 테마/장르, 라디오. 이 메뉴들을 훌터보면 된다. 정말 다양한 추천과 제안을 해준다. 풍부한 뮤직 카테고리 중에서 골라도 되고, 뮤직PD가 엄선한 주제 중에서 골라도 되고, 벅스 앱을 좀 이용하다보면 취향에 맞는 곡으로 화면을 구성해 주기도 한다. 

 

1. What's Hot 

  • 벅스차트
  • 뮤직4U
  • 최신
  • 복면가왕

 

벅스차트

 

뮤직4U

들었던 음악을 토대로 개인 취향이 반영된 곡이 추천된다. 추천된 음악이 마음에 안드는 경우 피드백을 줄 수 있다.

 

최신, 복면가왕

복면가왕 같은 이슈 컨텐츠를 하나의 메뉴로 뽑아 놨다. 

 

앨범정보

아래로 스크롤하면 상단영역이 축소되고 더 넓은 영역에서 컨텐츠를 보여준다. 상단의 비쥬얼 영역은 아래로 당기면 영역이 넓어지며 커버이미지가 점점 선명해진다. 느낌이 좋다.

 

앨범정보 '한마디 쓰기'

 

 

2. 테마/장르

  • 뮤직PD
  • 장르별
  • 연도별
  • 스페셜
연도별, 스페셜 하위 메뉴는 아래로 스크롤 시 숨겨진다. 

 

연도별 색인이 표시되어 긴 내용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. 

 

 

뮤직PD 앨범정보

리스트에서 곡을 탭하면 듣기, 재생목록 추가, 저장, 내앨범 추가를 할 수 있다.

 

스페셜

타이틀 글자 길이에 따라 '뒤로' 버튼이 축소 되기도 한다. 

 

스페셜 섹션에서 '한마디 쓰기' 버튼은 테두리를 넣은 버튼으로 디자인 되었다. 

 

 

3. 라디오

 

 

라디오 재생을 몇 번 했더니 곡/아티스트 검색 화면에 선호하는 아티스트가 자동으로 표시되었다. 

 

 

4. 보관함

  • 저장한 음악
  • iTunes 음악
  • 구매한 음악
  • 좋아한 음악

음악 저장이 완료될 때 까지 보관함 테두리에 흰색 선이 뱅글뱅글 돈다. 참 디테일하다. 

  

 

 

저장된 음악은 우측에 파랑색 삼각형 표시가 있다.

 

벅스뮤직 앱 탐구 3편은 여기서 마친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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