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리스 블로그

네이버 스마트에디터 3.0 (Web ver.)접속 초기 화면에 레이어 팝업으로 주요 도움말을 보여준다. 스마트에디터 화면 내에 이 동영상(가이드)을 바로 열어볼 수 있는 조그만 장치가 있으면 좋을 듯하다. 카카오 브런치 Brunch (Web ver.)글쓰기 화면에 접속 시 글자편집에 관한 도움말을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준다. 그 후 사용자가 기능을 처음 사용할 때 그에 해당하는 도움말을 레이어 팝업으로 보여준다. 미디엄 Medium (Web ver.)처음 접속 시 화면 하단에 도움말을 보여준다. 좌우 화살표를 클릭해서 다음 내용을 볼 수 있다. 일부 도움말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. 도움말 맨 마지막에는 이 도움말을 다시 보는 방법에 대한 도움말이 나온다. 끝.

노트정리, 할일목록, 메일 등 폴더 또는 카테고리 기능이 포함된 목록 관리 웹서비스의 사용자 도움말 표현 사례를 모았다. 도움말이 보여지는 시점 및 위치, 도움말로 설명할 내용의 범위에 대해 탐구가 필요하다. 노트정리 ‘에버노트 Evernote’할일목록 ‘원더리스트 Wunderlist’메일 ‘인박스 Inbox by Gmail’ 에버노트 웹서비스계정 생성 후 처음 만나게 되는 화면이다. 하단의 아이콘 옆에 툴팁이 계속 보여진다. 계정관련 내용이 있을 거라는 힌트를 준다. 목록은 비어있지 않다. 에버노트 측에서 사용법을 작성해 놓은 8개의 노트가 목록을 채우고 있다. +(새 노트)를 클릭하면 글쓰기 화면으로 전환된다.이때 화면 레이아웃이 바뀌는데 좌측에 보이던 것들이 사라져 혼란스러울 수 있는 사용자를 위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