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디자인과 인간심리》 도날드 노먼 (Donald A. Norman) 심리를 다룬 내용이지만 전문용어의 사용을 자제한 듯하고, 저자가 말하려는 것을 이해시키기 위해 독자에게 심리학 개념을 억지로 이해시키려는 시도도 적은듯하다. 그 노력이 저자의 노력인지 역자들의 노력인지 알 수 없지만, 대체로 일반인도 읽기 쉽게 하려고 애쓴듯하다. 대신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가 많이 나온다. 나 같은 일반인도 이 책을 읽고 무언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. 개인적으로 잘 만들어진 책으로 평가하고 싶다. 다만 일부 단어의 번역이 좀 어색하다. 오래 전에 출판된 책이라 그런가? 비망(Reminding), 도식(Schema), 단원화(Modularization) 등의 단어를 읽을 때 어색했다. 나는 상기, 스키마, 모듈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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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 2. 5. 14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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